2005년 12월 24일, 포천에 있는 광덕산에 갔다가 일찍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잠시 눈을 붙인다음 성탄전야미사를 드리러 갑니다.
구유예절이 시작되고 아기예수님이 들어 오시며 장내는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모두들 촛불을 들고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예수님께 경배드립니다.
봉헌된 촛불들이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예수님을 은은하게 밝혀드리고 있습니다.
구유예절, 축하예식과 성탄미사 등 성탄전야예식이 모두 끝났고 제대의 촛불도 꺼졌습니다.
촛불이 밝혀진 구유주변이 아늑해 보입니다.
성당에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신자들이 벌써 아래층을 가득 메웠네요.
예쁜 유리병에 담긴 봉헌초를 하나씩 들고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구유예절이 시작되고 아기예수님이 들어 오시며 장내는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모두들 촛불을 들고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예수님께 경배드립니다.
봉헌된 촛불들이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예수님을 은은하게 밝혀드리고 있습니다.
구유예절, 축하예식과 성탄미사 등 성탄전야예식이 모두 끝났고 제대의 촛불도 꺼졌습니다.
촛불이 밝혀진 구유주변이 아늑해 보입니다.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예수님, 올해도 세상 모든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흠뻑 내려 주세요.
kangjin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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