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2일, 도봉산에서 만난 들꽃입니다.
<개망초>
<루드베키아>
<바위취>
<큰뱀무>
<개망초>
흔한 꽃이지만 보면 볼수록 이쁩니다.
<괴불주머니>
<괴불주머니>
철이 늦었는데 지각을 했나봅니다.
<금마타리>
<금마타리>
고도가 600m되는 곳부터 금마타리가 노란 꽃을 화사하게 피우고 있습니다.
<도토리열매>
<도토리열매>
도토리가 마악 열매를 맺고 있고요.
<돈잎꿩의다리>
<돈잎꿩의다리>
꿩의다리가 마악 봉오리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돌나물>
<돌나물>
평지에서는 다 지었는데 여기에는 한창입니다.
<돌양지꽃>
<돌양지꽃>
바위 한 복판에 흙도 없는데 꽃 한송이를 피워냈네요.
<땅비싸리>
<땅비싸리>
<루드베키아>
도봉산 입구에 공터에 루드베키아가 한창이구요.
<미역취>
<미역취>
<바위취>
관음사 경내 축대에 바위취가 만발하였습니다.
<붉은토끼풀>
<붉은토끼풀>
도봉산입구의 공터에서 만났구요.
<사철나무>
<사철나무>
매표소를 지나서 공원에 있는 사철나무도 녹색꽃을 피웠습니다.
<산딸기>
<산딸기>
빨간색의 산딸기가 맑게 열려 있습니다.
<산목련-함박꽃>
<산목련-함박꽃>
조금은 계절이 늦은것 같은데 포대 밑 암릉에서 민초샘으로 갈라지는 곳에 두송이가 피어있구요.
<애기 솔방울>
<애기 솔방울>
소나무의 끝부분에 조그만 솔방울이 자라고 있습니다.
<조록싸리>
<조록싸리>
<큰뱀무>
관음사에서 마당바위로 가는 길에 큰뱀무가 여기 저기 노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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