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28일
영월에서 서울로 올라오는길...
소나기재를 넘기전 선돌 전망대가 있어 차를 세우고 소로길을 접어듭니다.
절벽위의 전망대에 서니 탁 트인 발아래로 절벽에서 갈라져 나온것처럼 보이는 선돌이 우뚝서있네요.
절벽과 선돌사이로 서강과 주변 풍경이 들어오고저 멀리 공사중인 선돌교도 보이고요.
영월하면 '동강'을 떠올리는데...
<서강>
<절벽과 선돌... 절벽에서 쪼개진것 같은 선돌... 멀리보이는 다리가 선돌교로 보입니다.>
<선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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