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31일, 투표를 하는 날인데 집이 지방이라 내려가지 않은 동료와 함께 도봉산에 오릅니다.
<다락원능선에서 본 도봉산 암봉>
<포대정상에서 보는 도봉산암봉>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도봉산 암봉>
<국수나무>
<노란장대?>
<땅비싸리>
<뱀무>
<산앵도>
<산딸나무>
<팥배나무>
<함박꽃-산목련>
<쥐똥나무>
<다락원능선에서 본 도봉산 암봉>
다락능선으로 오르면서 서원능선과 만나는 지점에서 도봉산의 암봉을 담아봅니다.
선인봉, 만장봉 그리고 자운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포대정상에서 보는 도봉산암봉>
포대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봉산 암봉입니다.
선인봉은 만장봉 뒤에 가려있고 만장봉, 자운봉 그리고 신선대가 열을 지어 있습니다.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도봉산 암봉>
신선대를 거쳐 성도원으로 내려오다가 마당바위에서 담아본 도봉산 암봉입니다.
주봉은 소나무 가지에 가렸고 뜀바위 앞 봉우리, 신선대, 자운봉 그리고 만장/선인봉이 공간을 적절히 분할하여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도봉산에서 만난 들꽃입니다.
<정향나무>
<정향나무>
<국수나무>
<노란장대?>
<땅비싸리>
<뱀무>
<산앵도>
<산딸나무>
<팥배나무>
<함박꽃-산목련>
<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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