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6일, 해남의 땅끝마을에서 만난 꽃들입니다. 
<노루발풀>

<돈나무>

<유채?, 노란장대?>

<땅비싸리>

<때죽나무>

<사슴딸기>

<산딸나무>

<이름모름>

<자란>

<노루발풀>

<돈나무>

<유채?, 노란장대?>
꽃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광나무?>

<광나무?>
도감에서 제일 비슷한 것이 이것인데...
그러나 도감의 그림이 명확하지 않아서...

<다정큼나무>

<다정큼나무>

<땅비싸리>

<때죽나무>

<사슴딸기>

<산딸나무>

<이름모름>
쥐똥나무 계통 같은데 꽃모양이...
도감에 있는 그림은 꽃의 디테일이 명확치 않고...

<외대으아리>

<외대으아리>

<자란>
땅끝탑 가는길가의 산속에서 만났는데 이름을 몰라 어느 사이트에 문의를 하였더니 '자란'이랍니다.

<인동덩굴>

<인동덩굴>
한 줄기에 흰색과 노란색의 꽃이 피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에 필때는 흰색이고 조금 지나면 노랗게 변한다고요.

<쥐똥나무>

<쥐똥나무>
서울 근교에서는 울타리에 심어 놓은 것만 봤는데 이번에 야생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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