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일, 노동절이자 일요일입니다.
<개미자리>
<꽃마리>
<독새풀>
<벋음씀바귀>
<선개불알풀>
<민둥뫼제비꽃>
<흰제비꽃>
<장대>
지난 주에 심한 운동을 하였더니 무릎에 조금 이상이 있어 산을 못가네요.
미사를 드리고 나오면서 새로 조성한 성모동산을 둘러보니 비록 조경으로 인공식재한 것이지만 금낭화, 둥굴레 등과 꽃집에서 흔히 보는 꽃들이 피어 있어있습니다.
인공식재를 했거나 재배를 하는 꽃은 관심이 없지만 오늘은 한번 담아봅니다.
<금낭화>
<둥굴레>
집에 돌아오면서 아파트 주변을 돌아봅니다.
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아 몰랐는데 아파트 내의 조경수와 화단에도 많은 꽃들이 피어있습니다.
<황매화-겹>
<느릅나무>
<마가목>
<모과나무>
<오동나무>
단지내를 돌아다니다 보니 풀밭에 들꽃이 보이는데 조경수나 재배한 꽃들 보다는 훨씬 정겹습니다.
<개미자리>
<꽃마리>
<독새풀>
<벋음씀바귀>
<선개불알풀>
<민둥뫼제비꽃>
<흰제비꽃>
<장대>
산에는 가지 못하였지만 이렇게 주변의 꽃이라도 둘러보니 좋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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