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8일...
지난주 오봉산에 가면서 사진을 못 담은것이 찜찜해서 오봉산으로 향합니다.
코스는 보문능선-우이암-오봉-칼바위-관음사-마당바위-도봉서원으로 잡구요.
<산정약수>
산정약수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물을 길어가고 있습니다.
<도봉산 암봉>
보문능선의 전망대에서 보니 선인봉, 자운봉, 신선대, 칼바위, 주봉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우이암>
역광이지만 우이암도 하나 담아 보구요.
<오봉의 원경>
우이암 옆 바위에서 멀리보이는 오봉산을 땡겨 봅니다.
좀 뿌연 날씨지만 햇볕을 받아 암봉들이 환하게 보이구요.
<오봉샘>
오봉능선 아래의 오봉샘에서 목을 축입니다.
<오봉산>
오봉산 동쪽 능선에서 오봉산을 담아보는데...
맨 위 봉우리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광각렌즈가 장착된 사진기가 있었으면...
<오봉산>
맨 아래 봉우리를 빼고 위 봉우리만 담아봅니다.
<오봉 전경>
오봉에 올라가 전체를 담아봅니다.
맨 위봉우리가 짤렸네요.
<칼바위~자운봉>
오봉에서 보이는 도봉산의 모습입니다.
칼바위, 뜀바위, 만장봉, 자운봉...
<오봉산>
맨 위봉우리 옆으로 내려와 보이는 오봉산 모습입니다.
<오봉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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