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왕비를 위해 지은 공중정원 오늘 "메소포타미아-사장된 설형문자의 비밀"(시공디스커버리社)이라는 책을 읽고열을 많이 받았습니다.바빌론의 이슈타르 게이트는독일놈들이 지네 박물관으로 가져가고 거기 있는것은 복사본이라네요.옛날에 폼잡고 바빌론의 이슈타르 게이트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지난번 "니네베 발굴기"(대원사)라는 책을 볼때도 열을 많이 받았습니다.니네베의 초기발굴 유적물은프랑스넘들이,알짜 니네베와 니므루드의 발굴유적물은 영국넘들이 지네나라로 가져갔다나요.발굴할 때도 제대로 하지 않아 많은 유물들이 세상에 나오자 마자 산화되어 없어지고,발굴도 체계적으로 하지 않아 많은 유적들이 손상되고 버려졌다고요.하기야 1800년대에는 발굴기술이 어련했겠습니까 마는.. 7대 불가사의중의 하나라는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 상상도랍니다. 네브.. 더보기 이전 1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567 다음